유의동 "시장과 식당 찾아 소비 촉진하라는 것은 낡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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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시장과 식당 찾아 소비 촉진하라는 것은 낡은 주문"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2.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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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의 소비촉진 주문 비판 밥 한끼로 소비촉진 어려워-
새로운보수당 유의동 책임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당대표단-주요당직자 확대연석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새로운보수당 유의동 책임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당대표단-주요당직자 확대연석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새로운보수당 유의동 책임대표는 12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장관들에게 인근 시장과 식당을 찾아 소비 진작을 하라고 당부한 것에 대해 낡은 주문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유 책임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단·주요 당직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소비 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근원적으로 안전한 시스템을 만들어 소비를 촉진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진정으로 경제가 위축돼 걱정이 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안일한 경제 인식과 근거 없는 낙관론부터 빨리 고치도록 하는 것이 정 총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대처"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가 안전하고 바이러스 감염증 불안이 없어지면 자연히 해결되는 만큼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와 대책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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