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도내 도시가스와 공동체치안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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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도내 도시가스와 공동체치안 업무협약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2.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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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은 11일 전북도시가스(대표 김홍식),군산도시가스(대표 윤인식),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김기영)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 안전점검원이 범죄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가스공급 세대를 방문 하면서 범죄위험환경과 요인을 공유하는 범죄예방요원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도시가스는 전주 등 7개 시·군, 군산도시가스는 군산 등 4개 시·군,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익산 등 2개 시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3개 도시가스 업체는 19개 고객센터에 206명의 안전점검원이 근무하고 있다.

안전점검원의 안전을 위해 112긴급신고 앱 구축, 호신용품 지급, 성희롱․성폭력 등 범죄예방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은 가정방문을 많이 하는 도시가스 안전점검원이 근무 중 알게 되는 각종 치안정보와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즉시 경찰과 공유하여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을 조기에 검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은 “도시가스 안전 점검원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등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한 협업 치안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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