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종로 출마 포기..황교안 대표에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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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종로 출마 포기..황교안 대표에 양보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2.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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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당대표가 양보하는게 도리 하나로 힘 뭉쳐야-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10일 입장문을 통해 종로 출마 선언을 거둬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10일 입장문을 통해 종로 출마 선언을 거둬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10일 입장문을 내고 4.15 총선 서울,종로 출마를 포기했다.이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며 출마선언을 거둬 들인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2월 4일 입춘, 봄이 시작하는 날,저는 이번 총선에 종로에서 출마하겠다는 선언을 했고 아무도 나서려 하지 않을 때,이 지긋지긋한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저를 던지기로 결심했던 것"이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제 제 1야당 대표가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나선 상황에서,전임 당대표를 지낸 제가 양보를 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해저의 출마선언을 거둬들이겠다는 말씀을 국민께 올린다"는 출마 포기 선언을 입장문으로 대신했다.
 
또한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모든 정당 모든 정파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저의 제안에, 저부터 먼저 모범을 보이고자 하며 오늘 저의 이 작은 결단이 좌편향 급진 집권세력을 무너뜨리는 큰 흐름으로 이어져야 하며 정치인부터 희생과 헌신으로 앞장설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 전신의 새누리당 대표를 지냈고 지난 4일 종로 출마를 선언했고 이어 사흘뒤인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종로 출마 의사를 밝힌데 이어 이정현 의원이 이날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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