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에서 왔다” 지하철서 감염자 행세한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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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에서 왔다” 지하철서 감염자 행세한 20대 입건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2.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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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지하철에서 기침하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며 감염자를 사칭한 2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부산북부경찰서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A씨(남,20대)를 형사입건 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30일 오후 4시 30경 3호선 남산 정역에서 숙등역 구간을 운행하는 지하철내에서 ‘나는 우한에서 왔다 폐렴에 걸려다. 나에게서 떨어져라’고 소리치는 등 감염자 행세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승객들에게 공포심을 조성하고 부산교통 공사의 지하철안전관리업무 등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JTBC보도와 관련, 용의자를 추적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자진출석을 요구하여 금일 오후 경찰에 자진출석한 용의자 A씨를 형사입건 하였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A씨는 유트부에서 유명해 지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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