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경제 대전환해야 희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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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경제 대전환해야 희망이 생긴다"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2.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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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 경제정책 대전환해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경제를 대전환해야 희망이 생긴다고 주장하며 "우한 폐렴으로 우리 민생 경제에 혹독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우한 폐렴 극복으로 우리 경제에 드리운 먹구름을 걷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긍정적이었는데 우한 폐렴 때문에 어려워진 것처럼 이야기를 했다"며 "이제 우한 폐렴마저 경제 실정을 덮는데 쓰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한 폐렴도 심각한 경제 악재이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이 정권의 무능하고 무모한 경제정책 때문이며 정부출연연구기관은 탈원전 비용이 513조원에 달한다는 보고서를 숨기려다가 들켰다"고 강조하며 "현실 부정, 책임 회피, 국민 기만, 정권의 속성이 그대로 드러난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反)시장 개입, 탈원전, 강성노조에 끌려 다니는 정책을 즉각 바꿔야 하며 문재인 정권 경제정책 대전환이 없이는 결코 망가진 경제와 무너진 민생을 되살릴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저희 당이 만들어드린 ‘민부론’에 담긴 경제 살리기 정책들을 받아들여 경제 대전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눈치 보지 말고, 입국 금지 제한 강화해야 하며 입국 금지 조치 강화하는 것이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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