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국고보조금 절반만 받고 장외투쟁 안하는 정당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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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국고보조금 절반만 받고 장외투쟁 안하는 정당 추구..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2.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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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정당,공유정당,혁신정당으로 실용적 안철수 신당-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신당 비젼 발표식을 통해 실용주의 정치를 주장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신당 비젼 발표식을 통해 실용주의 정치를 주장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2년만에 창당하는 신당의 비젼을 발표하고 독자 노선을 통해 실용 정치를 공식화하며 신당 창당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신당창당 비젼 발표를 통해 "'안철수 신당'의 3대 기조는 국고보조금을 절반으로 줄인 '작은 정당'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공유 정당', 그리고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혁신 정당' "이라고 밝혔다.
 
이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등을 벤치마킹한 실용적 중도주의를 앞세워 기업형 조직을 갖춘 합리적 야당의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으로 실용적인 정치를 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우선 행복한 국민이 국정의 가장 중심에 놓여야 되며 그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그러기 위해서도 우리 사회를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행복한 국민을 국정 중심에 두고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대로 일하는 정치가 그 일을 해야하며 그 결과 국민은 자유롭고, 경제는 역동적이고, 국정은 민주적이며 공직은 책임감있게, 사회는 공정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 국민 모두가 꿈꾸는 사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일하는 국회'를 위해 장외집회나 장외투쟁은 하지 않겠다는 선언도 이어졌다.당명은 현재 '안철수신당'이란 이름이 유력하며 2012년 정계 입문 뒤 4번째 신당을 창당하는 안철수 전 대표는 "국민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힘든 몸부림을 거치며 꿋꿋이 해내려고 한다"며 신당 창당의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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