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중대 지명수배자 끝까지 추적 검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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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중대 지명수배자 끝까지 추적 검거 한다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1.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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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중대 지명수배자* 집중 검거활동을 지방청 자체 전략과제로 선정하고, 연중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매월 초 경찰서장 주관으로 관서별 추적대상 선정 및 수사전담팀을 편성하여 집중적으로 검거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중대지명수배자 유형은: ▵ 강력범(살인, 강도, 성폭력, 마약, 방화, 폭력, 절도범), ▵ 다액·다수피해 경제사범, 부정부패 사범, ▵ 공소시효 임박 ▵ 기타 장기 미검 사건으로 신속한 검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이다.

본 계획 관련 부산동래서는 사기죄로 6년간 도주하면서 ‘19년 경찰청 중요지명수배자로 공개수배중이던 A씨를 경남에서 검거 구속 송치하였다.

김창룡 부산경찰청장은 “중대 지명수배자의 선제적 검거를 통해 수배자가 도주 중 저지르는 추가범행을 억제·예방하고, 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검거·처벌된다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범죄억제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경찰청은 수사구조개혁 등 변화하는 수사환경에 발맞추어 국민이 바라는 주체적이고 책임있는 수사경찰상을 정립하기 위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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