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한 교민 수송 위해 전세기 투입 방안 검토 중
상태바
정부, 우한 교민 수송 위해 전세기 투입 방안 검토 중
  • 김준환 기자
  • 승인 2020.01.24 2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가 긴급 봉쇄된 가운데 정부가 우리 교민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우한 한국 총영사관 24일 홈페이지 안내문을 통해 전세기 귀국 추진을 위해 수요를 조사하고자 한다. 희망하는 분들은 영사관에 알려 달라고 밝혔다. 다만 확정된 사안이 아닌 수요조사 단계이며 추후 비용이 청구될 수 있다고 총영사관 측은 덧붙였다.

전날(23)부터 우한에선 항공기와 기차가 모두 폐쇄됐다. 시내 대중교통도 중단된 상태며 우한을 빠져나가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도 봉쇄된 상태다.

우한 인근의 어저우, 황강, 셴타오, 츠비, 즈장, 첸장, 셴닝, 황스, 언스, 샤오간 또한 교통통제 중에 있다.

우한에는 1000~1200명 가량의 교민과 유학생, 상사 주재원 등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중 상당수가 귀국하고 현재는 500~600명 가량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기아 챔피언스 필드 승리 요정 치어리더 김현지, 정가예의 집중 인터뷰
  • 영화‘국도극장’ 이동휘-이한위-신신애-이상희-김서하가 선보이는 따뜻한 위로
  • 직캠 1000만뷰의 걸그룹 걸크러쉬의 집중 인터뷰
  • '기도의 막이 내릴 때' 알게 되는 가슴 아픈 진실
  • 대구 계성고, 온라인 교육활동 중의 동아리 활동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들,"내가 원내대표 적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