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인중계사 창업보다 폐업이 더 많아..약 1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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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인중계사 창업보다 폐업이 더 많아..약 14% 감소
  • 전용현 기자
  • 승인 2020.01.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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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2013년 이후 가장 적어..전년비 14% 감소
폐업이 개업을 초과한 곳은 부산, 울산,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지난해 전국 부동산중개업소의 신규 개업이 2013년 이후 6년 내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돼 공인중계사도 플렛폼 서비스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23일 지난해 전국 부동산중개업소의 신규 개업이 2013년 이후 6년 내 가장 적은것으로 집계됐다
23일 지난해 전국 부동산중개업소의 신규 개업이 2013년 이후 6년 내 가장 적은것으로 집계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해 전국의 공인중개사 개업이 1만 6903건, 폐업은 1만 5462건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개업은 2013년(1만 5816건) 이후 지난해 가장 적었으며, 2018년(1만 9659건)보다는 14%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에 폐업이 개업을 초과한 곳은 부산, 울산,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남이 폐업이 개업을 초과한 곳 가운데 격차가 가장 큰 곳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경남에서는 폐업(1004건)이 개업(786건)보다 218건이나 많았다.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시장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다는 방증으로 부산과 울산을 포함한 영남 지역과 세종·대전을 제외한 충청 지역에 폐업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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