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일)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이준우)는 22일 명절을 앞두고 당진경찰서에서 근무하는 격무부서 근무자 4명과, 관내 소외된 이웃6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당진경찰서는 매년 당진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필품(치약,비누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영일 당진경찰서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분들에게 우리의 작은 나눔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당진경찰서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