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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 꿈 해석 심리상담사] 빵집을 경영하는데 매장의 매출이 계속해서 줄고 있는데..꿈이?: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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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 꿈 해석 심리상담사] 빵집을 경영하는데 매장의 매출이 계속해서 줄고 있는데..꿈이?

고향에서 마늘밭을 걷는 꿈을 꿨을때

박재훈 꿈 해석 심리분석사 | 기사입력 2020/01/21 [09:16]

[박재훈 꿈 해석 심리상담사] 빵집을 경영하는데 매장의 매출이 계속해서 줄고 있는데..꿈이?

고향에서 마늘밭을 걷는 꿈을 꿨을때

박재훈 꿈 해석 심리분석사 | 입력 : 2020/01/21 [09:16]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꿈을 당신의 심리 상태와 함께 결합해 분석해 드립니다..

꿈에서 나타난 마늘밭

 

[ 현재 상황]

서울 종로구에서 빵 가게를 하는 35세 여성입니다. 예전 같으면 수제로 만든 나의 빵이 불타나게 팔려 났지만, 2년 전부터 매출이 점점 줄어 이제 1명이었던 종업원마저 없어지고, 제가 사장과 종업원 1인 2역을 맡게 됐네요. 그런데 며칠 전에 나에게 빵 기술을 가르쳐 주신 남자 사장님께서, 저의 점포에 매출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이때에 괜찮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의문이 가는 가운데, 꿈을 꾸어 해몽을 문의드립니다.

 

[ 꿈 내용]

저의 고향 무안 바닷가 마늘 밭에 남자들이 갑자기 몰려들었어요. 그런데 남자들은 모두 밭에 심어져 있는 마늘을 있는 대로 모조리 뽑아서 가져갔니다. 그러면서 마늘 밭을 향해 고맙습니다 인사를 하면서 떠났는 꿈을 꾸었네요. 나에게 자신이 만든 빵을 팔아라 하는 내용과 연관이 있을까요?

 

[ 꿈 분석 심리상담사 해몽]

빵 속에 마늘을 넣어 만든 强精 강정 빵으로 남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남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1.

[ 현재 상황]

저는 강원도 산촌에 살고 있는 벌 꿀 농사꾼 54세 여성입니다. 봄이면 꽃들이 차례로 피어나 벌 치기들의 움직임이 한창이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봄비가 너무 많이 오면 꽃이 피었다가 그만 낙화하여 꿀 생산이 엉망입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일을 해 온 지 벌써 20 년이 넘었네요. 그런데 지난밤에는 정말 이상한 꿈을 꾸어 블로그에 나와있는 토정 꿈 분석 심리상담사님을 찾게 되었답니다.

 

 

[ 꿈 내용]

저가 난데없이 개미가 되어 남의 벌통 주위를 맴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와는 달리 꿀 벌들의 움직임이 한가하게 보였어요. 그럼으로 꿀 벌 집으로 도저히 들어갈 수 없었어요. 개미가 된 나는 꿀이 너무나 먹고 싶었지만, 너무나 삼엄한 경계 때문에 도저히 접근하지 못하다가 갑자기 가시가 달린 밤 나무 위에서 단 설탕물이 마구 쏟아지고 있었지요. 그래서 벌 집을 버리고 설탕물을 맘껏 먹은 꿈입니다.

 

[ 토정 꿈 분석 심리상담사 해몽]

봄비가 많이 내리면, 꿀 채취에 제일 지장을 주는 꽃은, 바로 아카시아 꿀입니다. 주로 4월 하순에서 5월에 피는 아카시아는 달고 풍성한 꿀을 생산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비가 내려 아카시아 꽃잎이 피었다 해도 금방 떨어지기 때문에 꿀 생산에 차질이 생깁니다. 그러나 밤 꽃에서 채취한 밤꿀은 풍성하게 모을 것입니다. 여기서 개미라는 것은, 부지런한 벌치기 자신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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