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시설물 철거 관련 금품 받아 챙긴 해운대구청 간부 공무원 구속
상태바
해수욕장 시설물 철거 관련 금품 받아 챙긴 해운대구청 간부 공무원 구속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1.20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 해운대구의 한 공무원이 해수욕장 시설 설치 및 철거와 관련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은, 수뢰 및 뇌물공여 혐의로 부산 해운대구 간부 공무원 A씨(50대)를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해수욕장 시설물 설치 및 철거공사와 관련 업체 대표로부터 고급시계와 현금 등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차례에 걸쳐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수욕장 시설물 관련 공무원과 업자 사이에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금품을 받고 업자에게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할 방침이다.

경찰은 압수수색 및 계좌 추적을 통해 범죄사실을 입증 지난 15일 A씨를 구속하는 한편, 여타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중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윌리엄문 백악관 출입기자 BTS 백악관 방문중 일어난 사건
  • 서해해경청, 선박 충돌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 “최호 평택시장 후보, 4년 동안 재산 5배 증가 해명하라”
  • 태안해경, 충남 태안 해상에서 어선 좌초, 승선원 6명 구조
  • 민선8기 인천 동구 인수위원회 활동 성황리에 마무리
  • 춘천시 기와골 포스코아파트 재개발현장 문화재훼손 신고로 발굴조사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