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입법 완료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부터 완성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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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입법 완료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부터 완성된 것
  • 편집부
  • 승인 2020.01.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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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은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상식적인 판단을 할 것을 촉구

- 일시 : 2020년 1월 18일 (토) 16:30~19:00

- 장소 : 서초역 7번출구 대검찰청 앞 대로

 

함께 조국수호 검찰개혁'에서 주최하는 집회가 1월 18일 토요일 5시 서초역 대검찰청 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집회를 끝으로 지난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서초동에서 개최되었던 정기 집회는 휴식기를 가지게 된다.

 

주최측은 서초달빛집회의 핵심요구 사항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이었던 검찰개혁을 위한 입법이 완료된 것을 매우 환영한다고 말했다. 비록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의 재판이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법원이 정치적 해석을 배제한 상식적 판단을 해주기를 촉구했다.

 

또한 지난 14일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에 관한 법까지 통과됐으니 이제 조국 전 장관을 놓아주고 유무죄는 재판결과에 맡겨달라'는 대통령님의 발언은 이제 법원의 시간이라는 뜻으로 새기겠다며, 긴 호흡으로 재판과정을 지켜보며 조국 전 장관님을 응원할 것이라 밝혔다.

 

반팔을 입고 처음 나선 집회가 한겨울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부터 나온것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은 언제든지 부당한 권력에 굴하지 않고 거리로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서초달빛집회는 프로레슬러 출신 방송인 김남훈씨와 4개월째 서초동을 지켜온 백광현씨가 사회를 맡으며, 미식가요와 슈퍼문의 공연으로 채워진다. 또한 정기집회의 마지막인만큼 깜짝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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