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안철수 19일 귀국.. 중도 개혁세력에 큰 힘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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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안철수 19일 귀국.. 중도 개혁세력에 큰 힘이 될 것"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1.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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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대표 귀국하면 최선을 다해 도울 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7일 "안철수 전 대표가 오는 19일 귀국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안 전 대표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총선이 9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안 전 대표의 복귀는 중도개혁 세력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안 전 대표의 역활론을 기대했다.
 
그는 "안 전 대표가 정치의 전면적 세대교체를 통해 낡은 정치의 바이러스를 잡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저도 십분 공감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제가 지난 기자회견을 통해 말씀드렸듯이 정치의 세대교체와 구조개혁은 이번 총선의 시대적 요구이자 사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 전 대표가 중도통합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안 전 대표가 원하는 모든 것을 저의 최선을 다해 다 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는 만큼. 안 전 대표가 복귀하는 대로 중도개혁 세력의 통합과 총선 승리를 위하여 함께 흉금을 터놓고 논의하는 자리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전 대표의 귀국에 앞서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 등이 합류를 희망하고 있지만 안 전 대표는 기존의 정당 보다는 독자인 행보를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19일 안 전 대표가 귀국해 어떤 행보를 할 것인지에 정치권이 술렁렁이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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