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호영 기자] 피트니스 선수이면서 머슬마니아 머슬퀸 류세비 선수가 그녀가 자기만의 몸매관리 노하우를 담은 제품을 개발하여 2019년 12월 론칭하여 화재가 되고 있다. 본인이 대회를 나가지 않고 휴식기에 몸매를 지속 유지할 수 있었던 방법이라고 한다. 그런데 여러 제품을 따로따로 챙겨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생각한 아이디어 상품이 바로 마이플랜이다.

다이어트는 식이조절과 운동을 적절히 해야 건강하게 목표하는 바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 상식이다. 그러나 실천은 너무 힘들고 그래서 반복적으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마이플랜은 탄수화물 CUT, 체지방 DOWN, 체내 에너지 생성 UP, 거기에 탄탄한 근육형성에 필요한 12가지 아미노산까지 함유된 머슬마니아 류세비가 몸매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국내 최초 배합으로 만들어진 다이어트 분말 제품이다.

마이플랜는 국내 온라인/홈쇼핑/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 완료 또는 진행중에 있으며 중국 등 해외 진출 도 진행중에 있다.

마이플랜의 페리시움 김기태 대표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마이 시리즈”로 제품 라인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이플랜 뿐만 아니라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건강기능식품 또한 상큼한 레몬맛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이 시리즈는 건강기능식품이기는 하나 맛있는 음료, 주스를 먹는 것과 같은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