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붕어빵으로 전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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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붕어빵으로 전하는 사랑
  • 조성화 기자
  • 승인 2020.01.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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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돌며 어르신들에게 직접 구운 붕어빵 나눠
대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붕어빵으로 전하는 사랑
대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붕어빵으로 전하는 사랑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영달, 강원식, 이하 협의체’)가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철을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에게 간식으로 붕어빵을 제공하는 사랑의 붕어빵 나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3년 전부터 협의체가 매년 겨울마다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114일부터 36일까지 18회에 걸쳐 각 마을의 경로당을 돌며 직접 구운 붕어빵을 나눌 예정이다.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금으로 붕어빵 재료를 마련하고, 대청면 주둔 해병대 6737부대의 군장병들이 직접 가져온 붕어빵 기계로 붕어빵을 굽는 등 민군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귀가할 때 붕어빵을 집에서도 드시라고 봉투에 담아 더 챙겨드릴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 왕래가 힘든 어르신들은 직접 방문해 붕어빵을 나누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식 위원장은 붕어빵 사업 외에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서로 돕고 의지하는 따뜻한 대청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 및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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