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수표 수백장 만들어 편의점서 사용한 20대 일당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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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수표 수백장 만들어 편의점서 사용한 20대 일당 3명 검거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1.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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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컬러복합기 이용 10만원권 위조수표 수백장을 만들어 사용한 20대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부산사상경찰서는 부정수표 단속법위반 등 사기 혐의로 피의자 A(20세)씨 등 일당 3명을 검거 불구속 입건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10월 16일 사상구 한 주택에서 10만원권 자기앞 수표 240장을 만들어 동네 편의점 2개소에서 위조수표 3장을 이용 담배 등을 구입하고 거스럼 돈을 돌려받는 방법으로 3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피의자 A씨 집에 있는 컬러복합기 이용 수표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위조수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상구 일대 편의점 인근 CCTV영상 분석을 통해 피의자들의 이동 동선을 파악 한 후 잠복수사로 검거하였다.

경찰은 이들을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였으나 법원에서 이를 기각하였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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