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 특별 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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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 특별 대책 시행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1.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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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해상 사고 구조 대응 태세 유지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석진)는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127일까지 설 연휴 해양 안전 관리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평택해경은 설 연휴를 전후한 기간 동안 해양안전 비상 대응반 운영 여객선, 유도선 등에 대한 안전 관리 연안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평택해경은 경비함정, 파출소 등 구조 세력 대응 태세 유지 불법 외국어선 감시 단속 강화 국가 중요 임해 시설에 대한 대테러 활동 강화 해양오염사고 예방 활동 강화 등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중에 다중이용선박(여객선, 유도선 등)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고, 레저보트나 낚싯배를 이용한 해양관광객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사고 취약 해역과 연안 위험 구역에 대한 순찰, 음주 운항 및 불법 조업에 대한 단속 등을 강화한다.

또한, 평택해경은 설 명절용품 수요 증가를 노린 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한 단속 뿐만 아니라,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소 등 위험시설에 대한 예방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설 연휴를 전후하여 선박 이용객 증가에 따라 선박 사고, 방파제나 갯바위 추락 사고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고,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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