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환경부 장관에 ‘미세먼지 저감’ 대응사업 지원 요청
상태바
당진시, 환경부 장관에 ‘미세먼지 저감’ 대응사업 지원 요청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1.13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안사업 제안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은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한 충남 환황해권-경기 남부권 12개 시장, 군수와 공동으로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미세먼지 현안사업 건의 및 정책 제안을 위해 환경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당진시장은 지방정부 협의체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건의 공동사업 미세먼지 특별관리지역지정 `공동 연구용역` 국비사업 추진 석탄화력 청정연료 전환 및 조기폐기 대산지역 대기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제철소 내부철도 전철화 전환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해 협약한 12개 지자체 중 충남 환황해권 대표인 김 시장은 이날 참석하지 못한 충남 3곳의 지방정부를 대표해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이번 공동현안사업 제안 면담은 미세먼지로부터 가장 많은 피해를 받는 지방정부 간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인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환황해권(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과 경기도 남부권(평택시, 화성시, 이천시, 오산시, 안성시, 여주시)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에 의한 건강피해 예방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필요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참담한 고양시의 소상공인 행정...소상공인 탐방 르포..경기도의 대대적 감사 필요
  • [화보] 치어리더 정가예 상큼발랄함을 선보이는 매력 발산
  • 고양시 소상공인 담당 공무원들의 갑질
  • 부동산, 주식에 경고하는 세계적 전문가들 ....20~30대 영끌현상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연상
  • 아트 컬렉티브 팀랩(teamLab)의 새로운 전시, 드디어 한국에 오다!
  • [내외신문 -을의반란73화]2차 재난지원금 논란...중기부 지정 100년가게 지정 일주일 만에 망한 가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