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12% 감소 300명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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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12% 감소 300명대 진입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1.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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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북지역은 처음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300명대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3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8년 418명에 비해 12%(51명) 감소한 367명으로 나타났다.

노인(-7%), 보행자(-13%), 음주(-44%), 어린이(-75%) 등 중점관리 분야 전체적으로 모두 감소하였다.

올해도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주・야간 이동식 과속 단속, 국・지방도 암행순찰차 운영과 더불어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홍보를 적극 전개하여 교통안전 패러다임을 운전자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또한, 횡단보도 투광기, 고원식 횡단보도 등 노인・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물도 집중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북경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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