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 강남 유흥 카르텔, 강호동 의혹제기..손석희가 띄운 양준일의 정체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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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강남 유흥 카르텔, 강호동 의혹제기..손석희가 띄운 양준일의 정체의혹까지
  • 전용현 기자
  • 승인 2020.01.10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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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의혹제기
가세연은 ‘충격단독 손석희가 띄운 양준일 정체’ 제목으로 방송 진행
가로세로연구소가 방송한 내용

 

2일 공개한 영상에서 가세연은 ‘[충격고발]강남 유흥 카르텔이란 제목으로 방송을 했다. 김용호는 강호동이 과거 잠정 은퇴했던 이유는 가라오케 운영 탓이다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강호동이 과거 서울 청담동에서 가라오케를 운영했다강호동의 가라오케에 외부 업체 소속 성매매 여성들도 드나들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 국세청은 강호동이 방송 경비를 부풀리고 소득을 축소해 탈세한 정황을 포착해 세무조사를 벌였다. 그 수사로 강호동은 수억 원대의 추징금을 내야만 했다. 이 일로 강호동은 방송을 잠정 은퇴하기로 결정하며 강심장’ ‘스타킹’ ‘무릎팍도사’ ‘12등의 예능에서 하차했다.

 

그는 가라오케가 탈세 의혹에 휩싸였고, 강호동은 이미지 하락을 우려해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탈세는 표면적인 이유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용호는 “2014년 강호동이 MC로 최고 주가를 날리고 있을 때 가라오케에 불이 났다이 사고를 계기로 운영에서 손을 뗐고, 현재는 다른 업주가 운영 중이다고 덧붙였다.

 

시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이와 관련해 이번 가로세로연구소의 강호동 과거에 대한 의혹 제기로 인해 허위사실 유포 관련 논란이 다시금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아니면 말고식의 거짓을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킨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손석희가 띄운 양준일 정체, 또 다른 의혹 제기

가세연은 양준일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가세연은 충격단독 손석희가 띄운 양준일 정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들은 “‘양준일이 갑자기 뜨는 게 이상하다’ ‘JTBC가 왜 양준일을 띄우는지 모르겠다등 여러가지 의견을 받았다슈가맨에 이어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사장의 하차 전 마지막 게스트라며 띄워줬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김용호는 양준일의 과거가 미화되고 왜곡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시대를 앞서갔다’ ‘시대에 탄압을 받았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황당하다미국에서 서빙하다 왔다는 비극적 스토리가 결합되고 미화돼 신드롬이 됐는데, 이건 방송이 한 일이다. 방송은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양준일 팬들이 갑자기 생겨났는데, 그들이 양준일을 언제부터 봤냐. 고작 한 달이다그게 바로 미디어에 농락당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1993519일에 보도된 신문기사 사진을 공개했다. 김용호는 스크랩한 기사를 띄워 양준일의 리베카가 공연윤리위원회에서 표절이었다고 공고했음을 전했다.

 

김용호는 이명호의 전원의 이별이라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를 옛날 발표했던 노래인데, 그걸 리베카로 제목을 바꿔서 다시 발표한거다. 그리고 작곡가가 같다. 또 양준일이 미국 사람이지 않냐. 그래서 거기에 미국감성을 넣은거다원곡에 자넷 잭슨의 ‘Miss You Much’ 프린스‘ Take Me with U’를 짜깁기 한거다. 양준일은 시대를 앞서간 천재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용호는 양준일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옛날부터 양준일의 아내가 인터넷상에 작업을 해서 슈가맨3’에 출연할 수 있게 한거다. 자가발전을 한거다. 양준일의 팬카페가 성장한 뒤에도 아내가 일반팬인 척 양준일 너무 멋있다’ ‘양준일 너무 탄압당했다등을 적은거다. 그리고 그게 아내인 걸 들켰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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