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자유한국당 민생 법안 177건에 대한 필리버스터 철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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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자유한국당 민생 법안 177건에 대한 필리버스터 철회 환영"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1.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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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법안에 씌웠던 굴레를 스스로 벗겨낸 것-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자유한국당이 민생 법안 177건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결자해지라는 말 그대로 민생 법안에 씌웠던 굴레를 스스로 벗겨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생 법안 처리의 길을 열고 국회 정상화의 숨통을 트게 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새해에는 국회가 의사일정과 관련해서 좀 더 안정된 합의를 많이 이루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20대 국회가 거의 끝나가지만 마음만 먹으면 우리는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남아 있는 민큼 기왕 내친 김에 자유한국당이 더 넓은 마음으로 더 많은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줄 것을 요청 드린다"며 "지금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는 주요 민생 법안 처리는 하나같이 매우 긴급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데이터3법은 산업 현장의 요구가 너무나 절박하며 연금3법도 그 처리가 매우 시급한 과제들로 지금 당장 법을 통과시켜야지만 1월 중에 장애인 어르신, 서민들에게 인상된 연금을 지불할 수 있다"며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이제는 법사위에서 길을 열어주실 것을 요청한다"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유치원3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도 이제는 풀어주실 것을 요청하며 유치원3법은 이미 1년도 넘게 발이 묶여 있던 법안들로 숙고의 시간도 이정도면 충분했다고 판단되는 만큼 이제 자유한국당의 수정안과 원안을 두고 표결할 때가 되었다고 보여진다"며 유치원 3법 처리를 거듭 촉구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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