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무조건 나간다고 한 적 없어..安 복귀 전 사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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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무조건 나간다고 한 적 없어..安 복귀 전 사퇴 없어"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1.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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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돌아오면 새로운 길 모색하면 용퇴할 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대표실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대표실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3일 안철수 전 의원의 정계 복귀에 앞서 자신이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며 당권파 내부에서 제기된 손 대표 사퇴론과 관련한 기자들에 질문에 "총선 승리와 개혁 과제 등 중요한 문제를 버리고 나간다는 것은 책임있는 정치가 아니다"고 답했다.

그는 "안철수 전 의원이 돌아오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들어준다는 것이지 제가 무조건 나간다는 말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전 의원이 귀국 후 당의 전권을 요구할 경우 거취를 고민하며 고심해 보겠다"고 밝히며 "새로운 제 3의 길을 위해 내가 바탕을 깔아주는 것이 도리"라고 말하며 안 전 대표의 합류를 기대했다.

손 대표는 "안 전 의원이 돌아와 유승민이나 자유한국당에 합류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며 바른미래당에 깊은 애정이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전 의원이 정계 복귀를 선언하고 설전에 귀국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바른미래당,새로운 보수당,자유한국당은 안  의원을 일제히 반기는 모습이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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