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이 지나 4월에 가까워 지는데 한파와 기습적인 폭설로 인해 예년보다 열흘정도 더디게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 트리고 있다.25일 오후 인천 송현동 수도국산 근린공원에 인근 유치원생들이 놀이터를 찾아 미끄럼틀과 놀이를 하고 있다.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노오란 꽃으로 수도국산은 봄의 전령이 찾아와 노란색으로 물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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