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의 상징적 법안으로 꼽혀온 공수처 설치법안이 30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한국당의 강한 반대가 이어진 가운데, 재석 177명 중 찬성 160명, 반대 14명, 기권 3명으로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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