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아떼(대표 변준서)가 지난 17일 홀트 일산복지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사랑의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헤리아떼는 화장품브랜드 및 회사명으로서 매년 복지시설에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회곳곳에 헌신적인 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나눔은 행복을 만드는 해피바이러스란 기업 이념으로 사훈을 삼고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헤리아떼 동업자 29명이 직접 홀트 일산복지회를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 한 후 사랑의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홀트 일산아동복지회에도 1억원 단위 수억원의 기부와 인천 남동구 소외된 이웃들과 소년소녀 가장돕기 협회 등으로 릴레이 기부를 전개하고 있다.한편 헤리아떼 변준서 대표는 “어려울 때 일수록 나누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나눔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0년도에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하여 아름다운 사회, 기쁨을 나눠가지는 사회 조성나가는데 서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리아떼는 고급브랜드 이미지와 걸맞게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어 화장품 기업으로서도 더욱 기대되고 주목되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