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부끄럽다… 극단의 정치만 이뤄지는 상황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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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부끄럽다… 극단의 정치만 이뤄지는 상황 자괴감”
  • 한중일 기자
  • 승인 2019.12.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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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여야 대화와 합의를 촉구했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문 의장은 오늘 본회의가 원만히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개의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대화와 타협이 아닌 거부와 반대만 일삼는 정치, 상대를 경쟁자, 라이벌이 아닌 에너미, 적으로 여기는 극단의 정치만 이뤄지는 상황에 자괴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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