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4+1 선거법 합의점 접근중 내일 본회의 일괄상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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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4+1 선거법 합의점 접근중 내일 본회의 일괄상정 추진"
  • 김봉화 기자
  • 승인 2019.12.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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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체제가 시작되면서 우리 국회는 정확하게 식물국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휴일인 1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휴일인 1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16일 패스트트랙 법안을 강해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좌고우면 하지않고 전력질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내일 문희상 국회의장께 본회의 개의를 요청하겠다"고 강조하며 더이상 법안 처리를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황 대표를 향해 "황교안 대표 체제가 시작되면서 우리 국회는 정확하게 식물국회가 되었고 대화와 타협은 없고, 협상의 합의는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보이콧, 장외투쟁, 약속 뒤집기는 일상이 되었고, 보호해야 할 국민의 삶조차 특권 사수를 위한 무차별 공격과 볼모의 표적이 된 지 오래"라고 강조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황교안 야당 독재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런 상황에서 대화의 정치를 기대하는 것은 고목에서 새싹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며 더이상 기다리는 것은 무리라고 주장했다.
 
이어 '4+1 협의체'에 이견에 대해 "솔솔직히 자유한국당 반발보다 정직하게 말하면 4+1 공조 균열이 지난 금요일 본회의 불발의 주원인"이라고 밝히며 기존의 캡 도입의 입장을 고수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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