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일가 사학비리 의혹’ 고발인, 세 번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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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일가 사학비리 의혹’ 고발인, 세 번째 조사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9.12.1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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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의혹 등으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고발한 단체 관계자가 검찰에서 세번째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성상헌)는 이날 오후 130분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단체의 3, 5차 고발과 관련해 이뤄졌다. 당시 고발장에는 나 전 원내대표를 고발한 시민단체들에 대한 자유한국당 등의 명예훼손, 나 전 원내대표 부친이 설립한 사학법인 홍신학원의 비리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시민단체는 지난 9월부터 지난 1125일까지 나 원내대표를 상대로 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모두 7차례 제출했다. 관련 의혹은 자녀 입시·성적비리,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유화, 보좌진 2명 스페셜올림픽 직원 부당 채용이다.

검찰은 첫 고발 이후 54일 만인 지난달 8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을 불러 처음으로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방정균 대표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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