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해양오염방제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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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양오염방제센터 준공
  • 강봉조 기자
  • 승인 2019.12.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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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읍 복운리 위치, 방제상황실 등 갖춰
▲사진 해양오염방제센터 외부 전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는 해양오염사고의 신속한 대응과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오염방제센터를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3억 원을 투입해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일원 1120대지에 지상1180규모로 해양오염방제센터를 건립했다.

센터에는 방제상황실과 방제물품 보관창고,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하는 방제단의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향후 센터는 해양유류 오염 사고 발생 시 투입되는 오일펜스와 유흡착제 등 중요 방제기자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형사고 발생 시 현장지휘 본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센터에 방제단 사무실도 마련한 만큼 청정해역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예찰(방제)단 구성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양오염방제센터는 청정바다의 보전을 위한 청병기지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해양오염사고는 신속한 초동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 당진항 확장과 함께 방제역량을 제고코자 관련 인프라 구축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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