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유소년야구단,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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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유소년야구단,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우승.
  • 조성화 기자
  • 승인 2019.12.0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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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조성화기자)인천시 유소년야구를 대표하는 남동구유소년야구단이 제18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겸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리며 사진을 찍고있는 모습. 사진=남동구유소년야구단 제공.

(인천=조성화기자)인천시 유소년야구를 대표하는 인천 남동구유소년야구단이 1일 막내린 유소년 야구에서 가장 권위 있고 긴 역사를 가진 유소년야구 축제인 '제18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겸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리며 유소년야구의 최강자로 등극하게 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고 야구용품 회사 스톰베이스볼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로서 지난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주말에만 10일간 장충리틀야구장, 화성드림파크, 횡성베이스볼파크 등에서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전국 145개팀 2,000여명의 참가한 유소년야구 대회와 14개팀 200여명이 학부모 대상의 파파스 대회를 통해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5), 파파스리그 등 총 6개 리그 우승컵을 놓고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쳤다.

우승을 차지한 인천 남동구유소년야구단(황태우 감독)은 유소년리그 청룡 예선 첫 경기에서 전통의 강호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황민호 감독)을 8대4로 이기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 서울 은평구VIP유소년야구단(김성국 감독)를 5대1, 그리고 8강전에서 대전 서구유소년야구단(연경흠 감독)에 10대0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 전 대회 우승팀인 유소년야구의 강자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김종진 감독)을 접전 끝에 8대6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여 유소년리그 청룡 결승에 처음 진출한 신흥 강자 서울 송파구유소년야구단(윤규진 감독)과 4대2 이기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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