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김재양 경위, 해경청 주관‘10월의 빛과 소금’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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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김재양 경위, 해경청 주관‘10월의 빛과 소금’에 선정
  • 강봉조 기자
  • 승인 2019.12.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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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하는 해양 정보 공유방 SNS 개설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김재양 경위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달의 빛과 소금에 나로도해경파출소에 근무하는 김재양(44, ) 경위가 선정됐다2일 전했다.

‘10월의 빛과 소금에 선정된 김재양 경위는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나로도파출소 해양정보 공유방(SNS 밴드)’을 개설운영, 관할 구역 내 지역 어민들과의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소통공유하고 즉시 반영하면서 사고예방 및 협력체제 강화에 큰 효과를 거두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 경위는 어민들과의 주기적 간담회를 통해, 주요 법 위반사례 및 문의사항에 대한 피드백으로 올바른 해양문화 정착과 실시간 기상정보 공유 등으로 해양종사자 안전의식 고취 및 자율적 출항통제로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단속 사전 예고 및 홍보, 계도교육 등을 통하여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여 어업 종사자의 자율적 참여로 해양사고에 지역민과의 안전구조 인프라를 갖추는 데 일조했다.

이달의 빛과 소금에 선정된 김 경위는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격려 전화 및 표창과 함께 3일간의 포상휴가를 받게 된다.

한편, ‘빛과 소금201810월부터 해양경찰청에서 매달 선정하고 있으며, ‘처럼 해양경찰 업무발전을 위한 열정과 헌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을, ‘소금은 현장에서 묵묵히 해양경찰 가치를 실현하고 자기 주도 업무추진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을 매월 포상하고, 사례를 전 직원이 공유함으로써 자긍심 고취 및 자기주도 업무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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