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석고대죄하고 정치에서 발 떼라” 나경원 ‘총선 전 북미회담 자제요청’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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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 석고대죄하고 정치에서 발 떼라” 나경원 ‘총선 전 북미회담 자제요청’ 맹비난
  • 한중일 기자
  • 승인 2019.11.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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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오현주 대변인은 27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 측에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 자제를 요청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오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미국 측에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을 열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사실을 오늘 비공개 의총을 통해 밝혔다. 도저히 제정신이라고 할 수 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두 번의 북미 정상회담에서 국민들은 한 마음으로 성공을 염원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에는 오로지 대한민국 국민만이 있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도대체 어느 나라 소속인가?”라며 비판했다.

이어 “고작 유리한 총선 구도를 위해 북미 대화를 연기해달라는 요청을 하다니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제1야당의 원내대표 자격이 없다.”고 말하며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장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정치의 영역에서 발을 떼기 바란다.”고 말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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