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베트남 총리 환영만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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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베트남 총리 환영만찬 열려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9.11.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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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과 베트남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요청

(박남수/기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환영하기 위한 만찬이 박수관 재부산 베트남 명예총영사 주최로 오늘(24) 저녁 열렸다.


이번 만찬에는 베트남 총리와 총리부인, 베트남 정부 부처 장관 등 베트남 방문단 20여 명과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국제관계대사 및 대학총장, 기업인 등 50여 명을 포함 총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시장 취임 후 첫 도시외교 방문지가 베트남이었다.


현재 베트남 국민의 사랑을 맞고 있는 박항서 감독처럼 베트남 국민에게 사랑받는 부산시장이 되고 싶다.”라는 소망을 밝혔다.

 

또한, 이날 만찬에는 3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였는데, 이에 오거돈 시장은 응우옌 쑤언 푹 총리에게 “아세안 국가 중 부산기업이 제일 많이 진출하고 있고, 진출하고 싶은 나라가 베트남이다.


부산기업이 베트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한 스마트시티 행사에 참석했음을 언급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 만찬을 주최한 박수관 베트남 명예총영사에게 우호훈장을 수여하였고,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응우웬 쑤언 푹 총리는 “귀빈들의 따뜻한 환대와 우정에 감사하며, 베트남과 한국은 투자‧무역‧관광 분야에서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이 같이 발전할 기회가 있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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