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베트남 총리 환영만찬 열려오거돈 시장, “부산과 베트남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요청(박남수/기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환영하기 위한 만찬이 박수관 재부산 베트남 명예총영사 주최로 오늘(24) 저녁 열렸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시장 취임 후 첫 도시외교 방문지가 베트남이었다.
또한, 이날 만찬에는 3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였는데, 이에 오거돈 시장은 응우옌 쑤언 푹 총리에게 “아세안 국가 중 부산기업이 제일 많이 진출하고 있고, 진출하고 싶은 나라가 베트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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