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하는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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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하는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대표
  • 김봉화 기자
  • 승인 2019.11.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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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정동영.심상정 야 3당대표 및 사회원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25일 바른미래당 당대표실에서 야 3당 대표와 사회원로들이 연동현비례대표제 도입 촉구를 위한 회의를 열고 있다.
25일 바른미래당 당대표실에서 야 3당 대표와 사회원로들이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를 위한 회의를 열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대표와 사회원로들이 25일 국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한자리에 모였다.이들은 한 목소리로 "정치 안정을 위해 거대 양당제도가 다당제로 연합정치를 통해서 타협과 합의를 해나가는 정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날 "독일이나 유럽의 거의 대부분의 나라들처럼 여러 당이 국회에 존재하면 내 것만 고집해서는 안 되고, 소수당의 의견도 함께 들어야 된다고 하는 연합정치와 합의제 민주주의를 우리가 해나갈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에서 정치구조를 바꾸자고 하는 것이 그 제도의 기초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1당, 2당이 이런 제도를 찬성할 리가 만무한데 1당이 작년에 찬성을 한 것은 공수처법과 같이 연계해서 선거제도를 하려면 할 수 있겠다고 한 것"이라고 밝히며 "그런데 국민들은 국회에 대한 불신이 워낙 크니까 국회의원 수 하나도 못 늘린다는 것이고, 거기에 지금 1당, 2당, 정부여당이 꼼짝을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제도 개혁을 둘러싼 정치학계, 일반시민 사회단체들의 목소리였고, 국회 정개특위 자문회의, 최장집 교수 같은 분이 참여한 우리나라 원로·전문가들이 360석으로 늘리는 것이 맞다고 국회에 정식 제안을 했는데 이게 완전히 사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이날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은 정치 개혁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반드시 선거법 개정과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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