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애도, 사법부에 여성폭력 엄중한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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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애도, 사법부에 여성폭력 엄중한 처벌 촉구
  • 한중일 기자
  • 승인 2019.11.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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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25일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수 구하라를 애도했다.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피해 사실이 대중에 여과 없이 알려지며 2차적 피해를 입었던 고인의 고통이 어느 정도였을지 짐작된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작년 구하라씨의 고발로 진행 중인 데이트폭력, 불법촬영 사건에 대해 “법원이 범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범죄의 크기에 맞는 책임을 가해자에게 엄중히 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미투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여성들의 절박한 외침에, 가장 먼저 응답해야 할 곳은 바로 사법부이다.”며 법원의 여성폭력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국제 여성폭력 추방의 날' 하루 전 날 빚어진 가수 구하라씨의 극단적 선택에 정치권에서도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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