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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예측 정보 포털 기업 (주)큰틀플러스 세계화 선포식: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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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예측 정보 포털 기업 (주)큰틀플러스 세계화 선포식

김가희 | 기사입력 2012/08/10 [12:28]

스포츠 예측 정보 포털 기업 (주)큰틀플러스 세계화 선포식

김가희 | 입력 : 2012/08/10 [12:28]


스포츠정보 포털 기업을 지향하는 (주)큰틀플러스(회장 김건식)는 소셜벤처포럼과의 전격 합의를 통해 세계화 진출을 위한 자문단 위촉식이 9일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자문단 위촉식 축사에서 김택호회장(프리시이오 및 소셜벤처포럼 명예회장)은 “우수한 벤처기업을 발굴하여 프리시이오(대기업 임원출신의 자문기업)의 훌륭한 인적자원을 소셜벤처포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주)큰틀프러스 김건식 회장은 “전 세계 스포츠 배팅 인구가 5억만명, 국내는 7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이미 스포츠가 대중화되고 과학화되는 시점에서 배팅으로 외화가 유출되는 것만으로 5천억 이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시점에서 외화유출을 막고 전세계 스포츠 애호가들에 대한 사업을 글로벌하게 전개 된다면 외화는 물론 젊은 청년들의 고용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사업을 포럼이 발굴하고 자문 위촉식을 맺어 시장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소셜벤처포럼 박병영 회장은 “ 큰틀플러스와 소셜벤처포럼과 전격 합의를 하고 한국식 멘토링기법을 도입한 자문단을 통해 스포츠 정보 포털 기업인 큰틀플러스의 세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며 “만남의 중요성은 고도화된 현대사회 구조에서 가장 필요한 도구이자 경영기법인 셈이다. 만나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기고 막힌 일도 풀리고 좋은 사람을 통해 사업을 이룰 수 있다는 단순한 논리가 현장에서 일어난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날 같은 벤처기업 입장에서 ㈜큰틀(김건식회장)과 축하로 방문해 준 이노지스(신홍철대표)와 라스카랜드(김동은대표)의 만남은 투자자와 긴급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고 큰틀과 이노지스는 1일 500만 분량의 택배에 큰틀의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상호 기업간 협력 MOU를 맺었다.

현재 대부분 스포츠예측을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에 의존하여 사행성으로 치우치고 있는 것이 현 실태이다. 이러한 가운데 20여년간 스포츠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10가지 예측지수를 도입(특허출원)하여, 70%이상의 적중률을 만들어 내는 기업이 바로 대한민국에 있는 ㈜큰틀플러스이다.

㈜큰틀플러스는 현재 40,000명의 회원과 2,000명의 유로회원 그리고 스포츠카페, 스포츠예측전문가 10,000명 양성과 자격증제도를 도입하여 전 세계에 스포츠예측전문가(SFA,Sports Forecasting Analyst)를 파견하여, 스포츠정보 과학화를 통해 스포츠비즈니스를 글로벌화 할 예정이다

20년 전 “스포츠예측정보”라는 새로운 장르에 모든 것을 바쳐 개발한 (주)큰틀플러스 연구원 이한순원장의 기술을 사업으로 확장하여다.

엔지니어의 사업에 투자자들이 경영자들로 참여하여 기업을 이루는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되면서 개발, 사업, 경영 모두를 하나로 해결하려는 오늘날의 벤처기업에게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롤 모델이 되어준 셈이다.

큰틀의 사업모델을 투자자에게 소개함으로 이대윤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 한도숙교수(명지대학) 박병형교수(호서글로벌창업대학원) 등 학계에서도 사업에 동참하면서 (주)큰틀플러스의 세계화에 주력을 하고 있다.

자문단으로 위촉된 소셜벤처포럼의 멘토는 자문 총괄위원장 박병영 회장과 언론홍보(내외신문 전병길 대표) 투자(송재성 대표, 김용집 부회장) 경영/투자(이만호 박사) 등이 (주)큰틀플러스의 세계화의 경영과 투자자문을 한다.

마지막으로 요즘 한창 인기가 오르는 미녀걸그룹 “비키니”가 참석하여 소셜벤처포럼과 젊고 활기찬 벤처기업간 협력모드를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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