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겨울철 눈길․빙판길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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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겨울철 눈길․빙판길 안전대책 추진
  • 정해성 기자
  • 승인 2019.11.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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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강원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11.15.(금)~2020.03.15.(토), 4개월간, (영동지역 : 2020. 4. 15까지 연장) 눈길․빙판길 등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 도로공사 강원본부와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추진 내용은 겨울철 고속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장비 및인원, 자제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한 예방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평소 24시간 교통상황실을 운영, 기상특보 발효 시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겨울철(11월∼3월) 강원권 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의 비율(52.1%)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도 산악지형의 지리적 여건에 따라 터널과 교량 구간에서 눈길·빙판길 등 이상기후 시, 교통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취약지점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과 취약구간에 경찰순찰차와 도로공사 안전순찰차의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강설초기 부터 제설장비 및 인력을 사전 배치하고, 눈 내리기 이전부터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예비 살포하는 등 기상상황에 따라 제설장비 및 인력을 최대 동원하여, 원할한 고속도로 교통소통과 안전확보에 최우선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고속도로 대형전광판과 설해취약 개소(26개소)에 입간판, 깃발을 설치 운영하고, 폭설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재난특별방송을 적극 활용하는 등 언론을 통한 재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강원지역 고속도로가 대부분 산악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일반도로 보다 기온이 급하강 경우가 많고, 터널부근·다리 등 위험구간에서 미리 감속, 서행하는 등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운전과 타이어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월동장구를 미리 갖추어 줄 것을 당부했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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