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지소미아 열쇠는 일본에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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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지소미아 열쇠는 일본에게 있어.."
  • 김봉화 기자
  • 승인 2019.11.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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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 대통령 친서, 국무총리 방일, 한일 정상 노력 했지만 아베정부 모로쇠-
1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54만 8천 734명의 수험생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하며 수험생활이라는 긴 터널을 힘겹게 달려왔을 전국의 수험생 여러분께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고 밝히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러분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수험생을 응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과 내일 중요한 한미 군사 협의가 열리며 오늘 44차 한미군사위원회가 열리고, 내일은 51차 한미안보협의회가 열리는데 지소미아 열쇠는 일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의제는 전시작전권 전환과 한미연합훈련, 지소미아 협정,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이 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번 회의가 굳건한 한미동맹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아울러 중대 기로에 선 북미협상과 남북 평화협력에도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를 만드는 회의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미협력의 궁극적 목표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으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 평화가 한미 양국의 최대 목표가 되어야 하며, 한미 군사당국의 협력도 이런 목표에 맞춰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한미 군사협의가 북미정상회담과 남북정상회담의 닫힌 문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소미아의 열쇠는 일본 정부 주머니에 있는 만큼 한일 간 안보 신뢰를 제기하며 기습적으로 우리 경제의 급소를 선제공격한 것은 바로 일본이었다"고 강조하며  ‘안보상 신뢰할 수 없다’는 국가와 군사정보를 교류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그는 "우리 정부는 대통령 친서, 국무총리 방일, 한일 정상 환담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지만 우리의 손을 뿌리치고 무모한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은 바로 일본의 아베 정부"라며 지소미아 문제는 일본에게 있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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