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뉴남 11화]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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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뉴남 11화]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볼 수 있을까?
  • 김기호 기자
  • 승인 2019.11.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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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 김기호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중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를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은 지난달 21일까지 개봉 열흘만에 182만 달러, 우리 돈 21억원을 넘는 돈을 벌었습니다. 개봉한 첫 주말 수익을 집계하는 '오프닝 수익'에서도 극장당 12만8천 달러를 벌어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영화 기생충은 미국 개봉관이 늘어나고 있어 더 큰 수입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니다. 

이같은 선전에 내년 2월에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 영화 기생충이 오를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달 27일에 열린 거버너스 어워즈에 봉준호 감독이 초대돼 참석하기도 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거버너스 어워즈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주최 측이 여는 행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영화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에 올라 수상한 영화는 아직 없습니다. 다만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지난해 외국어영화상 1차 투표에 올랐지만 최종 후보로 낙점받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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