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안전 매뉴얼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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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단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안전 매뉴얼 배부
  • 조성화 기자
  • 승인 2019.11.0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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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조성화 기자)인천공단소방서 직원들이 소방안전 매뉴얼은 2종류 10개 국어로 제작해 인천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남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배부하고있다. 사진=공단소방서 제공.

(인천=조성화기자)인천공단소방서는 최근 외국어 소방안전 매뉴얼을 인천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남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배부하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 매뉴얼 배부는 겨울철 외국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공단소방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 일환으로 배부하였다.

소방안전 매뉴얼은 2종류, 10개 국어로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베트남어, 타이어(태국), 인도네시아어, 크메르어(캄보디아), 신할리어(스리랑카), 벵골어(방글라데시)로 제작되었고 내용은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신고요령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현만 공단소방서장은 “지역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근무하고 있다며, 외국인에 안전한 생활을 위해 화재예방 홍보 및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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