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교사들 간 집단괴롭힘 논란…악행 50가지 넘어..성행위도 강요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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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교사들 간 집단괴롭힘 논란…악행 50가지 넘어..성행위도 강요 경악.
  • 박순정 기자
  • 승인 2019.11.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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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지매 교사들 간에도
이지매 남녀 교사 성관계도 시켜
(사진=후지TV)
(사진=후지TV)

일본 고베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교사들 간 집단 괴롭힘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학교에 속한 학부모들은 학부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어 집단 괴롭힘을 당장 멈춰야한다. 그건 범죄라며 학생들에게도 사과하라는 성토가 빗발쳤다.

가해 교사는 총 4명으로,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약 1년간 20대 남성과 여성 후배 교사를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것으로 밝혀졌다.

몸을 결박한 상태에서 매운 카레 등을 억지로 먹이는가 하면 목을 조르고 곤봉으로 엉덩이를 때려 피멍이 들고 물집이 생기게도 했다.

심지어 피해 남녀 교사 간 성행위를 강요한 정황도 파악됐다.

이들의 악행을 나열하면 50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 교사들은 논란이 커지자 고베시 교육위원회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이들은 우선 학생들에게 미안하다. 피해자에게도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피해 교사가 귀여워서 한 행동이었다.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장문 발표 후 누리꾼들의 분노는 더 거세졌다.

심지어 이 학교 학생들 사이 괴롭힘은 다른 학교와 비교했을 때 유독 많이 벌어진 것으로 조사돼 교사 간 집단 괴롭힘이 아이들 정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가해 교사 4명은 모든 수업에서 배제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누리꾼들은 이건 뭐. 내가 본 최악의 막장 교사들이네”, “보통사람도 아니고 교사들이 이정도면 일본 아베가 이상할 것도 없네”, “이게 참 일본인들의 모습인가? 우째 이런 일이 징그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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