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백로서식지 민.관.군 합동 환경정화활동.
상태바
계양구, 백로서식지 민.관.군 합동 환경정화활동.
  • 조성화 기자
  • 승인 2019.11.07 2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로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제공.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환경 조성.
(인천=조성화기자)인천 계양구는 지난 6일 민.관.군 합동으로 백로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과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제9100부대, 귤현도시개발사업조합 과 공무원 등 41명과 함께 귤현동 백로서식지 내에 환경정화 활동 마치고 기념찰영을 하고있다. 사진=계양구청 제공

(인천=조성화기자)인천 계양구는 귤현근린공원 내 백로서식지에 대해 야생동물의 건강한 서식환경 및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일 민?관?군 합동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계양구는 “귤현동 백로서식지 내에 왜가리, 중대백로, 해오라기 등 6종 약 20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4~5월에 알을 낳은 뒤 봄, 여름을 보내다 9월경 동남아시아 등 남부지방으로 이동한다”라고 설명했다.

백로 등이 떠난 서식지에는 수많은 배설물, 깃털 및 사체 등이 방치되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계양구에서 주관해 제9100부대, 귤현도시개발사업조합 및 공무원 등 41여 명과 함께 귤현근린공원 내 백로서식지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구 관계자는 “백로서식지 환경정화활동은 백로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제공 및 지역주민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환경 조성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이도에서 유령 버스를 목격해도 제보하지 마세요
  •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기아 챔피언스 필드 승리 요정 치어리더 김현지, 정가예의 집중 인터뷰
  • 영화‘국도극장’ 이동휘-이한위-신신애-이상희-김서하가 선보이는 따뜻한 위로
  • 직캠 1000만뷰의 걸그룹 걸크러쉬의 집중 인터뷰
  • '기도의 막이 내릴 때' 알게 되는 가슴 아픈 진실
  • 대구 계성고, 온라인 교육활동 중의 동아리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