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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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 강화
  • 정해성 기자
  • 승인 2019.11.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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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북경찰청(청장 김기출)은, 11일.(월)~ 20일.(수), 10일간, 수능(11. 14.)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수능 종료 후 청소년들이 음주‧흡연 및 신분증 부정사용 등 일탈․범죄 우려가 높아지는 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먼저, 학교와 협조, 학생․학부모 대상 생활지도를 통해 관심도를 높이고, 청소년 유해업소 업주․종업원 등에게는 청소년 연령확인 의무 및 주요 처벌대상 행위에 대해 홍보한다.

수능시험 이후에는 유흥가 밀집지역․동전노래방․PC방 등 청소년 비행우려장소(도내 136개소)를 집중 순찰하고 청소년에게 술․담배판매․이성혼숙 묵인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처벌 대상 행위로는 ▵PC방․노래연습장 등 출입제한 시간 위반(청소년 출입시간, 09:00~22:00), ▵술․담배 판매▵숙박업소 이성혼숙(일방만 청소년이라도 처벌) 묵인행위, 청소년이 ▵신분증 위․변조하거나 부정행사하는 행위 등을 들 수 있다.

경찰은 이 기간 중「학교․가정 밖 청소년」일제 발굴(11. 1.~11. 30.) 활동을 병행해 우범지역 순찰 및 계도 활동 중 학교․가정 밖 청소년 발견 시, 꿈드림센터 연계․가정복귀 유도 등 자칫 비행(범죄)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에 대한 선도․보호 활동도 지속 추진한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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