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권혁수와 구도쉘리 끝없는 논란...일부 네티즌들 '일부러 어그로 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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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권혁수와 구도쉘리 끝없는 논란...일부 네티즌들 '일부러 어그로 끄냐?'
  • 내외신문
  • 승인 2019.11.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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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구도쉘리 계속되는 공방에 네티즌들 피로감.
끝없는 공방 사실 여부 떠나 피로감 마저 든다는 말 봇물.
방송인 권혁수가 유튜버 구도쉘리와의 논란에 대해 해명을 했다.  권혁수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도쉘리가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그녀의 주장을 반박했다.
방송인 권혁수가 유튜버 구도쉘리와의 논란에 대해 해명을 했다. 권혁수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도쉘리가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그녀의 주장을 반박했다.

 

방송인 권혁수가 유튜버 구도쉘리와의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또 구도쉘리의 해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피로감이 이제는 분노의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사건의 발단은  권혁수(방송인)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도쉘리가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그녀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번 논란은 권혁수와 그의 매니저가 구도쉘리에게 상의 탈의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권혁수는 기자회견 시작에 앞서 “논란의 중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입에 담지 못할 표현으로 상처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했다.

 

권혁수는 논란이 일고 있는 구도쉘리의 상의 탈의 제안 내용에 대해서는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도쉘리는 (탈의)영상이 나간 후 ‘오빠가 시트콤을 하고 있으니 연출된 것처럼 하면 가볍게 상황을 넘길 수 있지 않겠냐’라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거짓말이었기에 동조할 수 없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편집자 역시 “브라톱을 입고 촬영하자고 제안한 건 구도쉘리였다”며 “권혁수 씨는 당황해 아무 말도 못 했다. 당시 방송 후 논란이 이어지자 구도쉘리는 권혁수에게 자신이 실수한 거냐고 묻기도 했다”고 전했다.

권혁수는 “구도쉘리에게 영상이 마음이 걸리면 내리겠다고 했지만 얼마 후 메신저로 영상 내리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더라. 저만 괜찮으면 자신도 괜찮다고 했고 10만 이상의 조회 수가 나올 거라며 대박 콘텐츠라고 했다”고 말했다.

 

권혁수는 상의 탈의를 종용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을 했다. 그는 “매니저가 상의 탈의를 언급한 건 구도쉘리의 tvN ‘최신유행프로그램’ 촬영 때문이었다”며 “제작진이 구도쉘리가 브라톱을 입고 출연하길 바랐다. 그래서 저의 매니저가 구도쉘리에게 그 부분을 전달한 것뿐이다. 매니저가 브라톱을 입으라고 한 건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 하나의 의혹이 일고 있는 대필에 대해서도 반박에 나섰다. 권혁수는 “구도쉘리가 해명 영상 이후에도 논란이 가시지 않자 제게 ‘정신이 없으니 대필이 가능하냐’고 물었다”며 “그래서 제가 도와주라고 편집자에게 전달 한 거다. 저희가 대필하자고 시작한 게 아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권혁수는 “구도쉘리의 사과 영상을 보니 광고를 네 번이나 올렸더라. 진정성이 없어 보여 진정성이 있는 사과를 하라고 말하고 싶었다. 강요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권혁수는 구도쉘리의 주장에 대해 일일이 반박을 했지만 법적대응을 할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권혁수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게 만들고 싶을 뿐 그녀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구도쉘리가 많은 분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수는 본인의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해 구도쉘리와 나눈 메신저의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메신저 내용에는 구도쉘 리가 권혁수에게  “등뼈찜 먹었던 날 우리 ‘최신유행프로그램’ 촬영 있었잖아요. 그래서 브라톱 입고 온거였다. 촬영팀에서 브라톱 입고 오라고 먼저 제안하신거였다”며 “제가 상의 탈의한 부분에 대해서 입을 잘 맞추었으면 한다”는 내용으로 메신저를 보냈다.

또 구도쉘리는 “오히려 이거를 기회로 살릴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며 “제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좀 있었다면 지금 대다수가 얘기하는 의문점이 풀리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권혁수는 본인의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해 구도쉘리와 나눈 메신저의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메신저 내용에는 구도쉘 리가 권혁수에게  “등뼈찜 먹었던 날 우리 ‘최신유행프로그램’ 촬영 있었잖아요. 그래서 브라톱 입고 온거였다. 촬영팀에서 브라톱 입고 오라고 먼저 제안하신거였다”며 “제가 상의 탈의한 부분에 대해서 입을 잘 맞추었으면 한다”는 내용으로 메신저를 보냈다.
권혁수는 본인의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해 구도쉘리와 나눈 메신저의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메신저 내용에는 구도쉘 리가 권혁수에게 “등뼈찜 먹었던 날 우리 ‘최신유행프로그램’ 촬영 있었잖아요. 그래서 브라톱 입고 온거였다. 촬영팀에서 브라톱 입고 오라고 먼저 제안하신거였다”며 “제가 상의 탈의한 부분에 대해서 입을 잘 맞추었으면 한다”는 내용으로 메신저를 보냈다.

 

지난 3일 구도쉘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언급을 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브라톱을 입은 건 권혁수가 제안한 것이며 권혁수의 매니저 역시 브라톱을 입으로고 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의 주장이 엇가리는 가운데 진실을 밝히기 위한 공방에 들어갔다.

이런 공방이 오가고 검색어 순위를 몇일째 오르락 내리락 하는 과정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런 공방을 예상하고 "작업하는거 아니냐?" "증거도 다나오고 하는데 도데체 무슨 예기들을 하느냐"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는등 피로감을 보이는 댓글이 주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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