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공정사회를 향한 개혁과 공존경제를 위해 전진해야"
상태바
이인영 "공정사회를 향한 개혁과 공존경제를 위해 전진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19.10.28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정사회를 위한 4대개혁 강조-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인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우리 사회는 지난 몇 달 유례없는 혼돈과 마주해야 했다"고 전하며 "공정과 공존을 열망하는 국민의 요구를 받들어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공정성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밝히며 공정사회를 위한 4대 개혁을 제안했다.첫째 검찰 특권부터 철폐 하겠다고 강조하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정치적 사건이나 고위공직자 비리 사건에 대한 공정한 수사를 위해 독립된 수사기관 설치 필요성을 적극 주장했다.
 
둘째는 선거제도를 전면 개편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거대 정당에 대한 지지는 과대 반영되고 소수 정당의 대한 지지는 과소 반영되고 있다"며 민심 그대로 비례성과 대표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4대 개혁을 밝히고 있다.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4대 개혁을 밝히고 있다.

 

셋째 국회를 개혁하겠다고 강조하며 "20대 국회 법안 처리율은 28.5%로 저조하며 국민의 눈에는 일하지 않고 놀고 먹는 모습으로 보여지는 만큼 때가 되면 회의가 개최되고 법안이 자동으로 상정돼 일하는 국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일하는 국회를 강조했다.
 
그는 넸째로 "입시와 취업의 공정성을 확보해 상대적으로 불공정한 제도로 여겨지는 수시 비중을 줄이고 정시 비중을 확대하고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해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2025년가지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입시에 대한 문제점을 재정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취업의 공정성에 대해 "철저한 청년들의 요구를 받아드려 공정사회를 기대한 청년들의 상실감에 진정으로 사과하고 사라진 청년의 꿈을 다시 세우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업의 공정성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제20회 천등문학회 주관 '함께 상 드리는 모임' 시상식 거행
  •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라이브 자선패션쇼 성황리 개최
  • 2020제 4회 다선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 성료
  • Sj산림조합 상조는 최상의 소비자의 눈높이이다.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문화예술로 만나는 민주시민교육
  • 전종문 시인, 수필가 책 나눔 행사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