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검찰 개혁,정치 개혁 국민의 명령 받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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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검찰 개혁,정치 개혁 국민의 명령 받들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19.10.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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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검찰개혁과 정치개혁 약속 지켜야-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검찰 개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검찰 개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 원내대표는 25일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검찰개혁과 정치개혁을 위해 굳게 손을 잡고 함께 검찰개혁과 정치개혁을 이루자는 큰 뜻도 세웠다"고 밝히며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여섯 달이 지나고 이제 약속을 실천할 순간이 다가온 만큼 검찰개혁과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명령은 4월보다 지금이 훨씬 절박하고 뜨겁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오늘부터 검찰과 정치개혁을 약속했던 정당들과 뜻을 모아나가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것이며 자유한국당의 한결같은 반대 때문에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안개 국회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국회와 국정을 마비시켜 반사이익을 노리는 특정 정당의 정략에 발목 잡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비극적인 식물국회는 이제 끝내야 하기 때문"이라며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에 제안한다"며 "우리가 신뢰를 바탕으로 머리를 맞댄다면 많은 것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우리당의 믿음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찰의 사법특권을 해체하고 민심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는 선거제도로 개혁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함께 집행하기 위해서 다시 지혜를 모으자"며 한국당을 제외한 야 4당에 검찰과 정치개혁에 대한 약속을 지켜 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황교안 대표가 민평론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과거로 돌아가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국내 경제 현실과도 동떨어진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 철 지난 경제정책인 민부론을 꺼내들었던 것과 완벽한 쌍둥이로 이번에도 지난 정부의 실패한 외교정책에 이름표만 바꿔 달았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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