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소방서(서장 정종윤)는 급성 심정지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시기(10~12월)를 대비해 다음달 14일까지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홍보 주요내용으로는 안전체험교육 소외계층 응급처치교육 기회 제공, 119구급대원 되어보기 체험의 날 운영,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응급처치 교육·홍보, 소방 홍보수단을 통한 응급처치 중요성 전방위 홍보 등이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