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자유한국당 공수처 반대는 검찰과 결탁 하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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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자유한국당 공수처 반대는 검찰과 결탁 하려는 의도"
  • 김봉화 기자
  • 승인 2019.10.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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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 열어-
20일 오후 국회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검찰개혁특별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일 오후 국회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검찰개혁특별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공수처 설치는 정권 실세의 권력형 비리를 막는 기구인데도 자유한국당이 반대를 하는 것은 검찰과 다시 결탁 하려는 의도"라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특별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19일 광화문 집회에서 황교안 대표가 개혁의 칼 끝은 검찰이 아닌 문재인 정권을 향해야 한다고 주장 하는건 검찰 개혁을 반대하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이어 "검찰 개혁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과 무엇을 논의할 지 깊은 회의를 느낀다"며 "공수처 법안은 사상 유례없는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는 방안이며 공수처는 치외법권을 없애자는 공정수사처"라고 강조했다.

그는 "야당이 동의하지 못하면 공수처장 추천조차 못하는데 공수처 외압이 그토록 중요하다면 명확한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국회는 국민이 발동한 검찰개혁의 명령을 받들어야 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신속하고 단호하게 검찰 개혁을 처리 하라는 국민 명령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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