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 구립도서관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책으로 보는 클래식 가족공연’을 소래도서관에서 연다. 올해 ‘서(書)로 만드는 행복, 남동구 독서운동’의 연계행사로 남동100선(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책들)을 소재로 책이야기와 클래식 연주가 함께 이뤄지는 무대로 마련됐다. 클래식 연주는 L Kammer(라캄머)의 클래식 5중주(바이올린 1?2,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로 진행하며 평소에 접하기 힘든 클래식 악기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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